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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우수발표 논문상 수상

- 강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실내 미세먼지 집진살균장치 효율평가 및 검증연구 성과
- 포스코오앤엠 빌딩관리사업실•고려대 보건안전융합과 공동 발표

▲ 좌로부터 두번째 고려대 손종렬 교수, 우로부터 두번째 포스코오앤엠 권혁일 빌딩관리사업실장

▲ 좌로부터 두번째 고려대 손종렬 교수, 우로부터 두번째 포스코오앤엠 권혁일 빌딩관리실장

포스코O&M(사장 박영관)이 8일 한국건축학회가 주최한 ‘2019 추계학술발표대회’에서 고려대학교 보건안전융합과(손종렬 교수팀)와 공동으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.
이를 통해 포스코O&M과 유망 강소기업(㈜제4기한국)이 공동 개발해 특허 등록한 건물용 미세먼지 집진살균장치 효율과 성능을 인정받게 됐다.

이 장치는 전기집진기술을 건물 및 초미세먼지에 특화시킨 장치로 집진장치(공조기)내 1차,2차필터 뒤에 장착해, 기존 집진장치로 집진할 수 없는 직경 0.3마이크로미터(㎛) 이하 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 현재 정부가 관리하는 미세먼지는 직경 10마이크로미터(㎛)와 2.5마이크로미터(㎛)이다.

포스코O&M은 이 장치의 효율과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고려대학교 보건안전융합과 연구팀과 사무용 공간에 설치된 미세먼지 집진살균장치 연구 및 검증을 실시해 왔다. 검증결과 상용화된 시중의 공기청정기와 비교했을 때, 집진 성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. 일반 청정기에는 없는 공기 중 부유세균 제거 효과와 함께 필터 교체가 필요없는 반영구적 장치로 검증되었고, 오존 역시 검출되지 않았다.
이 연구결과는 지난 8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실내공기질학회에서도 발표돼 공감을 얻은 바 있다.

포스코O&M은 앞으로 미세먼지 집진살균장치를 더욱 연구 발전시켜 사회적 이슈인 건물내 초미세먼지 해결에 동참하고 강소기업과 동반성장 가치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  다할 계획이다.